2019년 8월 28일 수요일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여행 D+12 스웨덴 스톡홀름
1) 8:00 호텔 조식
2) 호텔 객실 하우스키퍼 팁 SEK 20
3) 3번 버스. MJ 투어는 오늘도 달린다! ^^
4) 스톡홀름 시청
5) 3번 버스
6) House Of Nobility
7) Staty av Birger Jarl
8) 리다르홀멘 교회. 입장료가 있다. 굳이 안들어가도 될 것 같아 내부만 잠깐 바라보고 pass!
9) Square of Branting.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광장. 숨은 발견!
10) Clemontin AB 기념품샵. 준성이 줄 티셔츠 SEK 189, 마그넷 SEK 49×2개=SEK 287
11) Old Town Souvenir shop. 열쇠고리 3개, 마그네틱 1개 SEK 186 신용카드 결제
12) 스톡홀름 대성당. 유료이기에 돈 주고 보기엔 좀 그래서 그냥 안에 살짝 보고 지나감.
13) 11:18 Outer Courtyard (Parade Square). 근위병 교대식 기다림.
14) 12:15 근위병 교대식. 감으로 사이드가 아닌 중간에 서야 겠다 했는데 맞았다 ^^ 제일 좋은 자리에서 보다. 감사♡
15) 13:00 Restaurang Kaffegillet. SEK 695 신용카드 결제+팁 SEK 50 = SEK 745
16) Alka Design AB 기념품샵 티셔츠 190,00+아이 스톡홀름 대학교 후드티 270,00+스톡홀름 머그컵 45,00=505.00kr 신용카드 결제
17) Slottsboden(The Royal Gist Shop). 초콜릿이 아주 고급졌다. 먹기 아까울 것 같아서 못사다.
18) Stortorgsbrunnen 기념비
19) Stortorget Gamla Stan
20) SKANDAK FACTORY AB. Spanish Churos Ice Cream. Soft Ice Cream SEK 35,00
21) Runstenen & Kronan Antik AB. 아이고모가 말 기념품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다. SEK 360.00 신용카드로 구입.
22) The German Church
23) Mårten Trotzigs Gränd
24) Fjäderholmslinjen. 72시간 교통카드로 페리 탑승.
25) 유르고르덴 섬
26) 7번 트램
27) Waldemarsudde 정거장
28) WALDEMARSUDDE (PRINS EUGENS). 어린 백조를 만나다. 박물관 미술관 가는 것보다 오리 보고 있는게 더 재밌다!
29) Linoljekvarnen (The Linseed Oil Mill)
30) 7번 트램. 표 검사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인력 낭비 같다!
31) ABBA The Museum
32) 7번 트램
33) Museum Shop, Nordiska Museet. 요요 SEK 50,00
34) CREPERIE. 누뗄라 크레페 &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SEK 100
35) 7번 트램
36) Strandvägen kajplats 17A. 바다 뷰가 좋다!
37) 왕립 연극 극장
38) 54번 버스
39) Fuori di Pizza 저녁 식사. ITALIA classica 115+Sprite+젤라또=SEK165
40) ICA Supermarket. Coca Cola 50cl 15,95+Pant 1,00, Haribo Goldbaren 9,95, Syrad gradde 30% 19,95, Vatten Original 12,95+Pant 2,00=61.80 kr
2) 호텔 객실 하우스키퍼 팁 SEK 20
3) 3번 버스. MJ 투어는 오늘도 달린다! ^^
4) 스톡홀름 시청
5) 3번 버스
6) House Of Nobility
7) Staty av Birger Jarl
8) 리다르홀멘 교회. 입장료가 있다. 굳이 안들어가도 될 것 같아 내부만 잠깐 바라보고 pass!
9) Square of Branting.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광장. 숨은 발견!
10) Clemontin AB 기념품샵. 준성이 줄 티셔츠 SEK 189, 마그넷 SEK 49×2개=SEK 287
11) Old Town Souvenir shop. 열쇠고리 3개, 마그네틱 1개 SEK 186 신용카드 결제
12) 스톡홀름 대성당. 유료이기에 돈 주고 보기엔 좀 그래서 그냥 안에 살짝 보고 지나감.
13) 11:18 Outer Courtyard (Parade Square). 근위병 교대식 기다림.
14) 12:15 근위병 교대식. 감으로 사이드가 아닌 중간에 서야 겠다 했는데 맞았다 ^^ 제일 좋은 자리에서 보다. 감사♡
15) 13:00 Restaurang Kaffegillet. SEK 695 신용카드 결제+팁 SEK 50 = SEK 745
16) Alka Design AB 기념품샵 티셔츠 190,00+아이 스톡홀름 대학교 후드티 270,00+스톡홀름 머그컵 45,00=505.00kr 신용카드 결제
17) Slottsboden(The Royal Gist Shop). 초콜릿이 아주 고급졌다. 먹기 아까울 것 같아서 못사다.
18) Stortorgsbrunnen 기념비
19) Stortorget Gamla Stan
20) SKANDAK FACTORY AB. Spanish Churos Ice Cream. Soft Ice Cream SEK 35,00
21) Runstenen & Kronan Antik AB. 아이고모가 말 기념품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다. SEK 360.00 신용카드로 구입.
22) The German Church
23) Mårten Trotzigs Gränd
24) Fjäderholmslinjen. 72시간 교통카드로 페리 탑승.
25) 유르고르덴 섬
26) 7번 트램
27) Waldemarsudde 정거장
28) WALDEMARSUDDE (PRINS EUGENS). 어린 백조를 만나다. 박물관 미술관 가는 것보다 오리 보고 있는게 더 재밌다!
29) Linoljekvarnen (The Linseed Oil Mill)
30) 7번 트램. 표 검사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인력 낭비 같다!
31) ABBA The Museum
32) 7번 트램
33) Museum Shop, Nordiska Museet. 요요 SEK 50,00
34) CREPERIE. 누뗄라 크레페 &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SEK 100
35) 7번 트램
36) Strandvägen kajplats 17A. 바다 뷰가 좋다!
37) 왕립 연극 극장
38) 54번 버스
39) Fuori di Pizza 저녁 식사. ITALIA classica 115+Sprite+젤라또=SEK165
40) ICA Supermarket. Coca Cola 50cl 15,95+Pant 1,00, Haribo Goldbaren 9,95, Syrad gradde 30% 19,95, Vatten Original 12,95+Pant 2,00=61.80 kr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여행 D+11 스웨덴 스톡홀름
1) 5:50 어젯밤엔 배 룸에서 인터넷이 안돼 로비에 나가 했는데, 새벽엔 된다 ^^
6:30 조식인데, 이 시간이 에스토니아 시간인지 스웨덴 시간인지 몰라 식당에 확인하러 가다. 예상대로 스웨덴 시간이다!
주일이라 스톡홀름 내 가톨릭성당 미사 시간을 확인하다.
6:30 조식인데, 이 시간이 에스토니아 시간인지 스웨덴 시간인지 몰라 식당에 확인하러 가다. 예상대로 스웨덴 시간이다!
주일이라 스톡홀름 내 가톨릭성당 미사 시간을 확인하다.
2) 7:00 조식. 당연한 거지만 어제 석식에 비해 메뉴가 팍 줄었다.
3) 10:15 도착 예정이던 배가 인명 구조 건으로 인해 지연돼 12:00 에 도착한다고 방송이 나왔다.
배 안에 창문방 예약하길 잘했다^^ 창문 없었음 엄청 답답했을 뻔 했다!
날씨 실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환상이다! 방송에서 나오는 좋은 노래와 함께 최고다 ^^
배 안에 창문방 예약하길 잘했다^^ 창문 없었음 엄청 답답했을 뻔 했다!
날씨 실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환상이다! 방송에서 나오는 좋은 노래와 함께 최고다 ^^
4) 12:00 배에서 내림. 혼자 여행하시는 한국 여자분을 만나다. 지하철역에서 유심을 구입해야 한다 해서 지하철역까지 이야기 나누며 함께 갔다. 유심을 구입해야 하는데, 지하철역이 어딘지 모른다고 했다. 그런 면에서 유심이 불편해 보였다. 원래 유심하려고 했는데, 로밍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게 부럽다고 했다. 외로워 보였다. 그래서 나도 혼자 유럽 여행 한 적 있다고 이야기하며 화이팅!을 외치며 힘내라고 하며 그녀와 헤어졌다.
5) 12:45 Garten 지하철역.
6) 버스 타야하기에 3days 교통패스 구입. 72 TIM HELT PRIS(Vuxen Adult) 260,00×2+TIM REDUCERAT PR 170,00=690,00 SEK. 2일권은 안팔기에 할 수 없이 3일권 구입.
7) 1번 버스타고 호텔로!
8) First Hotel Fridhemsplan 호텔 도착. 체크인
데스크 언니가 이른 체크인이지만 고맙게도 해준다고 함^^
데스크 언니가 이른 체크인이지만 고맙게도 해준다고 함^^
9) 1번 버스 타고 아까 지나왔던 광장 마켓으로. 내일은 평일이기에 안 할 것 같아 오늘 방문하기로 함.
10) 우리가 예상했던 마켓이 아니라 벼룩시장임 ^^;; 살 게 없다!
11) MAX 햄버거. 아이가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다. Originalmal 76
00+Lokringer 15.00+Lyxshake choklad 30.00+Cheese 'n' Bacon 75.00+BBQ Ranch mal 97.00=SEK 293. 기계로 주문. 손님들이 엄청 많다!
여기 북유럽은 킥보드가 대중화 되어 있다 ^^
00+Lokringer 15.00+Lyxshake choklad 30.00+Cheese 'n' Bacon 75.00+BBQ Ranch mal 97.00=SEK 293. 기계로 주문. 손님들이 엄청 많다!
여기 북유럽은 킥보드가 대중화 되어 있다 ^^
12) T-Centralen 지하철
13) 성 에리코 대성당
14) Katarina Kyrka 교회.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다행히 무료 WC를 발견하다 ^^
15) Katarina Elevator. 양쪽의 view 가 다르다. 다 좋지만, 바다 전망쪽이 탁 트이고 청량해 보였다.
16) 왕의 정원. 성당 가는 길에 콘서트가 열려 지켜 보다 ^^
17) 18:00 Mässa (engelska) kl 18.00. Sankta Eugenia Katolska Församling(St. Eugenia's Church). Every Sunday at 6 pm. Welcome!
봉헌금 4유로. 북유럽에선 신부님께서 다 성체를 입에 직접 넣어 주신다. 십자가를 보고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40)는 성경 구절이 떠올랐다.
봉헌금 4유로. 북유럽에선 신부님께서 다 성체를 입에 직접 넣어 주신다. 십자가를 보고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40)는 성경 구절이 떠올랐다.
18) coop 마트. COCA-COLA 8.95+PANT 1KR BURK 1X1KR 1.00+PROUD CHOCOLATE 15.95=SEK 25.90
19) 숙소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20190825-27] First Hotel Fridhemsplan 퍼스트 호텔 프리드헴스플란
First Hotel Fridhemsplan 퍼스트 호텔 프리드헴스플란
3.5성급
Stockholm 스톡홀름 St Eriksgatan 20, Kungsholmen, 스톡홀름, Stockholm 112 39, 스웨덴
+4686538800
Stockholm 스톡홀름 St Eriksgatan 20, Kungsholmen, 스톡홀름, Stockholm 112 39, 스웨덴
+4686538800
패밀리룸 (Kitchenette on request)
숙박 가능 인원 : 최대 4명(최대 어린이 3명 포함)
싱글침대 2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3인 아침 식사 포함
숙박 가능 인원 : 최대 4명(최대 어린이 3명 포함)
싱글침대 2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3인 아침 식사 포함
체크인 15:00~18:00
체크아웃 : 12:00 정오
체크아웃 : 12:00 정오
1박 $158
2박 $317
= $354.78 = 417,043.89원
2박 $317
= $354.78 = 417,043.89원
대체로 만족. 조용했고, 관광지는 도보로는 조금 멀었고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편했다.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방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요. 교통편도 잘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방이 조금 추웠어요. 히터가 고장이 났는지 찬바람만 나오더라고요. 그것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버스 정류장, 큰 슈퍼, 식당 등이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음에도 또 묵을 예정입니다!
공간이 되게 좁아서 캐리어 펼치기도 힘들긴 했는데 있을건 다 있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필수품목 전부 구비되어 있었어요. 유리가 반투명이라서 씻을때 보이는점은 별로. 에어컨 있고 침대 넓었습니다. 조식이 진짜 좋아요.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고, 호텔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벌레같은건 없었어요.
대체로 나무랄데 없음. 아침식사 아주 좋음. 서비스나 직원들도 친절함. 깨끝함. 퍼스트 호텔 체인에 대한 믿음이 감. 냉장고가 없는게 약 간 아쉬움.
수건은 총4장으로 매일 갈아줍니다. 조식은 좋았습니다. 근처 지하철등 교통편이 용이하며 몇개없는 음식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은 넓었구요 살짝 방음은 안됩니다. 물은 잘나오지만 욕조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와이파이는 약해 카카오통화는 안됩니다.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방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요. 교통편도 잘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방이 조금 추웠어요. 히터가 고장이 났는지 찬바람만 나오더라고요. 그것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버스 정류장, 큰 슈퍼, 식당 등이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음에도 또 묵을 예정입니다!
공간이 되게 좁아서 캐리어 펼치기도 힘들긴 했는데 있을건 다 있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필수품목 전부 구비되어 있었어요. 유리가 반투명이라서 씻을때 보이는점은 별로. 에어컨 있고 침대 넓었습니다. 조식이 진짜 좋아요.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고, 호텔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벌레같은건 없었어요.
대체로 나무랄데 없음. 아침식사 아주 좋음. 서비스나 직원들도 친절함. 깨끝함. 퍼스트 호텔 체인에 대한 믿음이 감. 냉장고가 없는게 약 간 아쉬움.
수건은 총4장으로 매일 갈아줍니다. 조식은 좋았습니다. 근처 지하철등 교통편이 용이하며 몇개없는 음식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은 넓었구요 살짝 방음은 안됩니다. 물은 잘나오지만 욕조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와이파이는 약해 카카오통화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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