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1) 10:14 호텔 체크 아웃하고 나와 Hop-on Hop-off 시티버스 투어 버스 기다림. 한시간에 한대 오는 이 버스 때문에 정말! 여유가 있어 좋아라 해야 하는건지, 그래도 버스 시간에 우리 일정을 맞춰야 하는게 비효율적이다!
2) THE THREE SISTERS HOTELL. 현재 호텔로 사용
3) 성 올라프 교회. 올 해 말까지 공사중
4) Tallinna Linnateater
5) Souvenirs & Gifts, Lai. 57+5=62유로. 폭풍 쇼핑을 함 ^^
6) Lucky Souvenirs. 아이고모 줄 마그네틱과 아이 친구 선물 구입. 10유로
7) The Deer Sculpture
8) 12:00~12:30 St Mary's Cathedral. Organ Recital, Saturdays at 12. Adult 3유로×2명+Child Free=6유로
9) OÜ Hansa Suveniirid 기념품샵. 아이 친구들 선물 7개 외 70유로
10) 탈린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
11) RIIGIKOGU. The Parliament Of Estonia
12) Short Leg Shirt Shop. 남편과 지훈이 승연이네 선물 줄 티셔츠 구입. 3장 48유로
13) Cortile 아이스크림 가게 문 닫음 ㅠㅠ
14) Restoran Oliver. 페퍼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오다. 역시나 후기 검증됨. 페퍼 스테이크와 식전 빵 인정! ^^ 67.40유로+팁 2.60=70유로
15) Town Hall Square. 24유로
16) 기념품샵. 마그넷 7유로
17) Hop-on Hop-off 시티버스 투어 버스
18) F. R. Kreutzwaldi monument
19) Upper Garden (Flower Garden)
20) Kadriorg Art Museum
21) Hop-on Hop-off 시티버스 투어 버스
탈린의 거의 모든 곳을 둘러봤다^^ MJ 투어 완벽!
그리고, 역시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한다. 날씨도 좋고, 토요일 주말이라 활기있고, 좋았다!
22) Hestia Hotel Seaport. 짐 찾아서 배 타러 감.
23) SADAMA MARKET 2. 7 UP 50 CL 1.50유로, PANT 0.10유로, PINEAPPLE NECTAR ANANAD 1.30유로, 총 2.90유로
24) TALLINK. 18:00 TAKLINN-10:15 STOCKHOLM 8385호. All taxes included Total 251.50 EUR.
25) Baltic Queen. 17:30 Grand Buffey Adult 36.OO EUR ×2명+ YOUTH 17.00 EUR. 수박이 맛있는데, 씨가 두배는 커서 좀 징그럽다.
26) FASHION SHOP. NY 캡모자 21.90유로
27) SUPERMARKET. 남편 회사분들 줄 TALLIN 초콜릿 구입. 39.55유로
28) PERFYME SHOP. CLINIC beyond perfecting foundation+concealer CN 52. 29.90유로. 아이가 내 피부에 맞는 색상을 잘 골라주었다♡
29) 샤워기가 수압도 쎄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온다. 배에서 못 씻을 줄 알았는데, 씻으니 개운하다!

 1) 7:20 숙소. 체크 아웃
비가 많이 온다. 비 오는 헬싱키는 또 다른 모습이다.
트렁크를 끌기 불편하지만, 도시의 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건 좋다!
2) 7:40 탈린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나서다. 7번 트램
그래도 가는 날 비가 와서 다행이다! ^^
3) Eckerö Line. 줄 서다가 자동 발권기로 티켓 출력하다. 줄 설 필요 없이 입장하니 좋다! ^^
배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공연을 들으며 탈린으로 가고 있다. 좋은 자리 선점했음을 알게 되다.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아지고 하느님께 감사드렸다♡
4) 12:00 Tallinn Seaport Hotel. 호텔 도착해 짐 맡기고 화장실도 갔다 오다 ^^ 감사하게♡ 날씨가 좋다!
5) 12:30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2 days Adult 2명+Child=65유로. 처음에 2 days 가 있는 줄 몰라 3 days 권 샀는데 2 days 가 있는 줄 알게 되다. 바로 기사아저씨에게 가서 교환 및 차액 5유로를 환불 받음 ^^
6) 14:00 호텔 체크인. 룸을 봤는데, 냉장고가 없다. 그리고, 싱글 베드 4개 Family Room 예약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카운터에 문의하다. 그랬더니 룸이 Family Room 이 아니라고 인정했다. 그래서 차액으로 50유로 저녁식사 쿠폰을 받음. 객실 내 슬리퍼도 없다. 내일 이 호텔 바로 앞에서 배 타는 거 말고는 좋은게 없다! Airbnb 가 좋았다!
7) Hää Eesti Asi 기념품샵. 9.90유로×2개=19,80유로
8) Viru Gate
9) St. Catherine's Passage
10) Dominican St. Catherine's Monastery Claustrum. 입장료 도슨트 투어 포함 Adult 5유로+Child 3유로=13유로. 잠시 중세시대를 깊게 느끼고 오다.
11) House of the Blackheads
갑자기 비가 많이 온다. 비는 여행객과 상점에겐 치명타. 길거리 마켓들이 정리하는 모습이 아쉽게 느껴졌다.
12) Pühavaimu Post 기념품샵. 받침대 4유로
13)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상트 때와 같이 시티 투어 버스가 효율적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이곳은 아니다!
14) Rimi Eesri Food AS 마트. 배고파서 막 산 듯 ^^ 13,48유로
15) 아까 받은 50유로 쿠폰 사용하러 옴. 저녁 식사. 연어스테이크 비리다. 슈니첼도 그닥! 아이가 먹은 햄버거는 맛있다니 그나마 다행! 라떼랑 음료는 괜찮다.

헤스티아 호텔 씨포트
 
Uus Sadama 23 탈린, 10120 에스토니아
+3726699784
Family Room 싱글침대 4개 성인 2명 어린이/청소년 1명, 나이(만): 12 금연
아침 뷔페 무료 Wifi
체크인 시간: 15:00 ~ 자정
체크아웃 시간: 정오
 
$168.51 = 197,645.3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