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하느님의 지혜로 의로움을 추구하는 삶 살겠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1. 영적 독서 

2. 자녀를 위한 기도

3. 미사

4.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1단

Read More »

주일미사 연중 제6주일





오후 6시 하상바오로회 미사 세종 성프란치스코성당 김동윤 바르톨로메오 보좌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이곳 신부님들은 다 좋은 것 같다! 남편이 먼저 말하길래 나도 동의함^^
Read More »

시댁


오랜만에 시댁에 왔다.
Read More »

2026-20. 평화가 모두와 함께


레오 14세 교황의 가르침
평화가 모두와 함께
LA PACE SIA CON TUTTI VOI

레오 14세 교황 지음
가톨릭출판사 편집부 옮김
한영만 감수
가톨릭출판사
2025년 10월 24일 교회 인가
2025년 12월 8일 초판 1쇄 펴냄

읽음 2026년 1월 20일(화) ~ 51p 응암동성당
        2026년 1월 22일(목) ~ 60p 대학교 내 카페
                                        ~ 95p. 스타벅스
        2026년 1월 27일(화) ~ 97.5p 인천공항-세부막탄국제공항 필리핀항공 PR487 기내
        20226년 2월 15일(일) ~ 141p 집
                                          ~ 222p 끝. 시댁

- 21p. 이 평화는 세상이 주는 어떤 만족에서 오는 평화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인간의 가장 큰 불안인 죽음을 이기신,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다. : 진정한 평화에 대한 정의이다.
- 32p. 자리에 앉기 전에 먼저 기도로 시작합시다. : 기도로 하느님의 현존을 상기하며 함께해 주시기를 청하고 그마음으로 모든 것을 해야겠다.
- 35p. 그분 목소리를 민감하게 경청하는 자가 되고 : 제 말을 하는 자보다 하느님 말씀을 듣는 자가 될 수 있기를!
- 41p. 저는 부활 시기의 뜻깊고 특별한 이 주일에 착한 목자를 생각합니다. 교회가 저에게 맡긴 이 새로운 사명의 시작을 거행하면서, 우리가 생명을 바치고 의지하는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좋은 본보기는 없다고 봅니다. : 예수님를 믿는 이유이다. 
- 51p. 교회의 커뮤니케이션은 진리를 사랑의 방식으로, 폭력적 언어가 아니라 사랑의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느님을 담은 사랑의 마음으로 이야기해야겠다.
- 55p. 평화를 위한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은 항상 현존하기 때문인데, 이는[타고 남은] 재 속에 있다가 살아날 수 있는 화롯불처럼 어떤 순간에든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하느님 안에서 늘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 그러나 평화는 모두 수고해야 하는 적극성을 띤 선물입니다. :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64p. 이는 결코 위압감으로, 종교적 선동이나 위력으로 타인을 잡아 가두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리고 오직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 77p. 사실, 우리가 먼저 사랑받지 못했다면 사랑조차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 78p. 우리는 사랑을 키우고 전파하며 서로에게 참된 이웃이 될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간구합시다. : 하느님 자녀의 소명은 사랑을 키우고 전파하는 일이다.
- 79p. 믿음은 우리를 "이 사랑의 신비에 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이끕니다. : 하느님 안에서 이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길!
- 그 부르심은 선물이었고 하느님의 자비였다는 점을 : 선물을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82p. 기억이 없다면 길을 잃고 여정의 의미를 잃게 됩니다. : 좋은 기억을 많이 새겨야겠다.
- 85p. 인내심, 겸손, 타인에 대한 공감, 편견, 회피, 그리고 적절한 유머를 통해 불가피한 오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오해가 생기려고 하거나 생겼을 때 풀 수 있는 방법이다.
- 88p.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종종 교회의 어머니다운 차원을 묵상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아울러 교회의 고유한 특징들, 곧 온유한 사랑과 기꺼이 희생하는 자세, 단지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도움을 요청받기도 전에 궁핍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미리 다가가 경청할 줄 아는 역량을 성찰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 성모님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 89p. "성령과 우리가 함께 결정하였다." : 결정하기 전에 성령의 도움을 청해야겠다.
- 다시 말해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며, 이러한 경청이야말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입니다. 
- 90p. 우리가 복음에 사로잡히고 변화될수록, 성령의 권능이 우리 내면을 정화하시게끔 내어 맡길수록,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도 커집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말을 순수하게 만드시고, 우리의 마음을 정직하고 맑게 하시며, 우리의 행동을 너그럽게 해 주십니다. : 하느님 말씀이 담긴 복음을 자주 접해야 하는 이유이다.
- 94p. 따라서 진정한 일치는 무엇보다 먼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끊임없이 회심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렇게 할 때에만 각자는 성령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그 결과 다른 이를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
- 97p.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되, 비록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역동적 일치로 이끄시는 일에 결코 지치지 않으신다는 사실의 증인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지치지 않으신다.
- 119p. 이 단어에 담긴 '함께syn'라는 의미는 하느님 생명의 비밀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동떨어져 계신 분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서 '함께' 존재하는 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119p. 동시에 시노달리타스라는 단어에는 '길odós'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 움직임이 있고 길[발걸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걸어가는 백성입니다.
- 137p. 십자가 덕분에 그 열매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142p. 서로의 눈을 바라본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다는 뜻입니다.
- 144p. 언제나 선을 발견할 줄 아는 것, 심지어 숨어 있는 선까지도, 소수에 불과한 선까지도 알아볼 줄 아는 것입니다. : 이웃에게 담겨 있는 하느님의 마음을 바라보려고 해야겠다.
- 154p. 우리는 삶의 긴장과 고통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이 마음의 움직임을 깊이 들여다보며, 하느님께서 우리 삶 안에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며 다른 이들에게도 다가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157p. 특히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조건 없이 주어지는 사랑임을 기억하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역시 다른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누라고 초대하셨다.
- 162p. 진정한 챔피언들은 완벽한 기계가 아닙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찾아내는 사람들입니다.
- 187p.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랑의 기술을 익히려면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우리의 내면은 하느님께서 당신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가장 깊은 결정을 내리는 곳이지만, 동시에 긴장과 갈등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마르 7,14-23 참조). 인간성 전체가 복음의 향기를 풍기도록 회개가 이루어져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 188p. 마음의 상처를 돌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도움받는 것을 마다하지도 마십시오. 바로 그 상처에서 고통받는 이들 곁에 머물 수 있는 힘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 190p.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슬픔과 두려움, 괴로움과 분노에도 이름을 붙이고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고, 이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관계 속으로 가져오십시오. 위기와 한계, 연약함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총과 파스카 체험을 위한 기회입니다.
- 212p. 교회 안에서 저마다 고유한 개인사를 간직한 채로 다른 이들과 더불어 걸어가는 법을 터득하도록 합시다. 


<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 >

가톨릭출판사 북클럽 4기를 통해 이 책을 접했다.
레오 14세 교황님의 강론 모음집이다.
이전 교황님들의 말씀을 많이 인용했다. 교황님께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일 것이다. 교황님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큰 영향으로 다가오는 분들이기에 이런 점들이 가톨릭의 보물로 다가온다.
내용은 특별한 것 없이 미사 강론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강론도 귀를 기울여 듣는가, 아닌가에 따라 마음에 와닿듯이 교황님 말씀도 마찬가지였다. 하느님을 향한 마음과 회개하고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 여부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실행하지 못하는 특별한 것을 말씀하시지 않는다. 그분께 시선을 돌리고, 그분 목소리를 경청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것들을 이야기해 주신다. 바로 그 본보기가 예수님이라고 알려 주신다. 
사랑의 언어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예수님, 우리가 먼저 사랑받지 못했다면 사랑조차 할 수도 없었을 것이기에 우리를 이 사랑의 신비에 초대하고 마음을 열게 하신다. 믿음이 그 길을 안내하는데, 만약 없다면 길을 잃고 여정의 의미를 잃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초대에, 먼저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일부터 해야 한다. 마음의 상처를 돌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도움받는 것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그 상처를 통해 고통에서 머물 수 있는 힘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슬픔과 두려움, 괴로움과 분노에도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며, 이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관계 속으로 가져와야 한다. 위기와 한계, 연약함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총과 파스카 체험을 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주는 의미이다. 덕분에 열매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느낄 수 있었다. 삶의 긴장과 고통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려 하기 보다, 오히려 이 마음의 움직임을 깊이 들여다보며, 하느님께서 우리 삶 안에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며 다른 이들에게도 다가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신다는 것을 느낀다. 그분은 동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며, 자신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서 '함께' 존재하는 분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와 발걸음을 같이 해 주시며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가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조건 없이 주어지는 사랑임을, 또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면 우리 역시 이웃들과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과 자세로 향하게 됨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교회의 커뮤니케이션은 진리를 사랑의 방식으로, 폭력적 언어가 아니라 사랑의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51p)'. 이 사랑의 언어로 전달하는 가톨릭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평을 마친다.

발제용 질문 :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슬픔과 두려움, 괴로움과 분노에도 이름을 붙이고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고, 이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관계 속으로 가져오십시오. 위기와 한계, 연약함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총과 파스카 체험을 위한 기회입니다. (190p)'에서 슬픔과 두려움, 괴로움과 분노에도 이름을 붙이고 목소리를 내고 그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관계 속으로 가져오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Read More »

[20260215-16] 시댁

베개, 멀티탭,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물통, 읽을 책, 화장품, 양말, 안경, 생리대, 머리띠, 간식

Read More »

2026-45. 그 오월의 딸기

 


그 오월의 딸기

윤미경 글
김동성 그림
펴낸곳 도서출판 다림
초판 1쇄 발행 2023년 5월 18일

대출 2026년 1월 25일(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6년 2월 15일(일)

이런 내용인 줄 전혀 몰랐다.
그 오월의 딸기에는 눈물과 아픔이 담겼다.
그 눈물과 아픔이 2025년 12월을 살렸다.
평화를 지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각자인 내가 해야할 일이다.  





Read More »

2026-44. 가르마 이발소

 

웅진 모두의 그림책 66
가르마 이발소

모예진 그림책
펴낸곳 (주)웅진씽크빅 웅진주니어
초판 1쇄 발행 2024년 11월 1일

대출 2026년 1월 25일(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6년 2월 15일(일)

귀엽고 명랑하다.
가르마에서 벗어나서 독자인 나 또한 편안해졌다.

Read More »

2026-43. 작은 못 달님

 


그림책향 20
작은 못 달님

지은이 김지영
펴낸곳 향
1쇄 펴낸날 2021년 10월 20일

대출 2026년 1월 25일(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6년 2월 15일(일)

표지부터 범상치 않았다.
멋진 그림책이다.
도령의 맑은 버들피리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Read More »

2026-42. 고릴라

 


비룡소의 그림동화 50
고릴라

앤터니 브라운 Anthony Browne 글.그림
장은수 옮김
펴낸곳 (주)비룡소
1판 1쇄 펴냄 1998년 10월 29일
1판 68쇄 펴냄 2018년 5월 21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KATE GREENAWAY MEDAL

대출 2026년 1월 25일(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6년 2월 15일(일)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면 좋겠다.
아이에게는 그 모든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자산이 된다.
Read More »

2026-41. 느끼는대로

 


느끼는대로

피터 레이놀즈 Peter H. Reynolds 글.그림
엄혜숙 옮김
문학동네
1판 1쇄 2004년 9월 1일
1판 9쇄 2019년 7월 30일 

대출 2026년 1월 25일(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6년 2월 15일(일)

개성은 자신만의 고유한 보물이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러기에 개성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키워나가면 좋겠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잘 가꿔나가는 삶이 우리의 소명일 것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