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토요일

2026-49. 죽음의 신비

 


죽음의 신비
Das Geheimnis des Todes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 Adrienne von Speyr 지음
조규홍 옮김
펴낸곳 가톨릭출판사
2025년 11월 3일 교회 인가
2026년 2월 13일 초판 1쇄 펴냄

읽음 2026년 3월 5일(목)  ~ 30p
        2026년 3월 6일(금) ~ 52p
        2026년 3월 7일(토) ~ 76p
        2026년 3월 8일(일) ~ 96p
        2026년 3월 9일(월) ~ 114p
        2026년 3월 10일(화) ~ 132.10p
        2026년 3월 11일(수) ~ 150p
        2026년 3월 12일(목) ~ 168p
        2026년 3월 13일(금) ~ 191.4p
        2026년 3월 14일(토) ~ 204p

- 15p 부심心 : 근심이나 걱정 따위 마음 썩음어떤 걱정거리 문제 당하여  해결책 찾느라 온통 마음 . 아직 오지 않은 미래 때문에 부심하지도 않았다.

- 6p. '죽음'에서의 부활은 "하느님께서 한 인간에 대해 배려하실 수 있는 최고의 선처요 가장 화려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 부활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기에 하느님의 선물임이 느껴진다.
- 21p. 인간은 살아가면서 점점 자신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뼛속 깊이 느낀다. : 뼛속, 곧 몸이 그것을 느끼도록 한다.
- 35p. 그리하여 인간은 자신의 죄에 사로잡혀 살게 되었다. :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려고 당신의 가장 귀한 사랑,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 51p.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그렇듯 하느님을 상대로 자신이 둘러친 단단한 껍질을 깨부수어야 하는 최고 절정의 순간이다. : 그리스도인은 믿음과 신앙의 힘으로 예수님을 따라 그 길을 걸어간다.
- 59p.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은 다만 '마지막'만을 보고 마는 것이다. 그 새로운 구원의 시작은 하느님 편에서 시작된 한없이 자애로운 신비다. :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다. 죽음에는 하느님의 깊은 사랑과 자비가 담겨 있는 것이었다. 새로운 시선이다.
- 71p. 어찌하면 그처럼 자신의 과제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남겨 둬야 했던 유감스러운 전철을 똑같이 밟지 않을 수 있을까? : 이를 염두해두고 삶을 살아야겠다. 그러기 위해 항상 깨어있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렵지만 하느님 안에 머물며 하느님 바라보고 살면 가능할 것이다.
- 90p. 이 세상 어디에서나 모든 인간의 삶 속에, 더구나 죽음을 넘어서도 유효한 말씀이다. 
 - 95p. 이때 계속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진리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합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보다 다만 기도를 통해서 다가갈 수 있다. : 하느님과의 대화인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신다.
- 96p. 인간이 거부한다고 해서 하느님과의 거리(관계)가 완전히 차단되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왔기 때문이다.
- 99p. 이때 궁극적인 진리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보다는 기도를 통해서 다가갈 수 있다. :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들려 주신다.
- 101p. 우리가 이 지상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영원한 삶永生을 '예감하는 것Ahnung' 자체가 곧 우리가 그와 같은 영생에 초대받았음을 보증한다. : 그것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우리에게 예수님이 오셨다.
- 113p. 인간의 몰락과 거부를 가시화하는 죽음은 그로부터 부활하신 분에 의해 이미 극복되었다. : 예수님께서 이를 몸소 보여 주셨다.
- 그래서 그분을 믿는 인간은 더 이상 자신을 곧추세우기 위해 무던히 애쓰지 않아도 되며 자신의 약점을 누누이 해명하거나 자신의 무능함을 두고 끝끝내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그는 자신 안에 살아 계시면서 자신에게 지상에서 권능을 펼치시는 하늘에 계신 주님에 대한 믿음만 지키면 된다. : 위로와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오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답을 전해 준다.
- 132p. 그러므로 그 말씀은 마르타에게만 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신앙인에게 하신 것이다. :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하느님은 현재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 그분께서 완수하신 파견으로 마침내 하늘나라로 되돌아가는 그곳에는 그것을 가늠하는 척도가 이 세상에는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만이 그것을 능히 가늠하시기 때문이다. :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그러기에 감히 판단을 할 권한도 없다.
- 137p. 이에 마르타의 신앙 고백은 그녀의 삶에다 주님께서 당신의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계기가 된다.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마르 4,25) 오늘 들은 이 말씀이 생각이 났다.
- 150p. 그러니까 부활은 하느님 안에서 신앙인 각자가 하느님과 분리될 수 없는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 부활의 의미가 확장됐다. 부활에는 하느님의 큰 사랑이 담겨있다.
- 163p. 그러나 성부께서도 성자를 파견하면서 가장 비통한 심정을,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심정을, 마지막까지 최대한 멀찍이 떨어져야 하는 심정을 감수하기로 작정하셨다. : 단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고통은 내가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헤아릴 수 없이 큰 아버지 하느님의 깊은 사랑이다.
- 166p. 그러나 하느님께서 하느님을 상대로 행동하시는 만큼, 성부께서는 성자가 하느님으로서 그때마다 인간을 능가한다는 사실, 은총이 죄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사실, 그래서 구원은 반드시 완성되리라는 사실을 이미 아셨으며 또 그와 같은 분명한 의도를 따라 섭리하셨다. :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의 힘이 얼마나 큰지 가늠해 볼 수 있다.
- 176p. 그 신앙이 은총의 끈이다. : 은총의 끈을 붙잡고 사는 삶은 행복하다.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시는 그 끈을 붙잡고 나아가면 된다.
- 190p.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진리는 그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진리 안으로 파고들어 그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다. : 내 삶이 그것을 경험했다. 보물같이 소중한 체험이다. 이 체험이 나를 진리로 향하게 한다.
- 191p. 당신께 속한 이들에게 저마다 알맞게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신비다. 
- 199p. 교회 안에 성인들이 살아 있음을, 나아가 그들에게 신비스러운 면모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 현재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교회의 보물로 다가온다.

주석이 바로 아래에 있어 읽기가 편했다.
죽음은 진리로 시선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다.
죽음이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야겠다.

미션 1. 나에게 있어 '죽음'이란?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만의 죽음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세요. 책을 다 읽었을 때 그 생각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해보아도 좋습니다.
: 죽음은 하느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내 육신은 장기기증으로 인해 비록 실험대에 오르겠지만, 영혼은 하느님께로 갈 것이다. 그때 하느님을 기쁘게 만나고 그분의 자녀로 하느님 품에 달려가 안기면 좋겠다. 굳이 말하거나 설명하지 않아도 나에 대해 모든 걸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따뜻하게 잘 맞아주실 것 같다. 이 세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가장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 같다.

미션 2. 가까운 분들 중 세상을 떠난 분을 떠올려보고 그분을 위해 기도해봅시다. 
: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시아버님, 정진우 오빠, 그리고 희자 이모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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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느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의로운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1. 자녀를 위한 기도

2. 미사

3. 고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4. 감사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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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고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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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낮잠을 잤는데 꿈을 꿨다.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이 나왔다.
작가님과 같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깨서 아쉬웠다.
평소에 Youtube 에서 작가님을 많이 봐서 그런가?
미사 때 작가님을 위한 기도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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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일 미사



사순 제4주일 토요일 오후 6시 미사 안향 아만도 주임 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John 9:1-41
As Jesus passed by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Jesus answered, “Neither he nor his parents sinned; it is so that the works of God might be made visible through him. We have to do the works of the one who sent me while it is day.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en he had said this, he spat on the ground
and made clay with the saliva, and smeared the clay on his eyes, and said to him, “Go wash in the Pool of Siloam” —which means Sent—. 
So he went and washed, and came back able to see.
His neighbors and those who had seen him earlier as a beggar said, “Isn’t this the one who used to sit and beg?”
Some said, “It is, “
but others said, “No, he just looks like him.”
He said, “I am.”
So they said to him, “How were your eyes opened?”
He replied, “The man called Jesus made clay and anointed my eyes and told me,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there and washed and was able to see.”
And they said to him, “Where is he?”
He said, “I don’t know.”
They brought the one who was once blind to the Pharisees.
Now Jesus had made clay and opened his eyes on a sabbath.
So then the Pharisees also asked him how he was able to see.
He said to them,
“He put clay on my eyes, and I washed, and now I can see.”
So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is not from God, because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But others said, “How can a sinful man do such sign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
So they said to the blind man again, “What do you have to say about him, since he opened your eyes?”
He said, “He is a prophet.”
Now the Jews did not believe that he had been blind and gained his sight until they summoned the parents of the one who had gained his sight.
They asked them, “Is this your son, who you say was born blind?
How does he now see?”
His parents answered and sai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We do not know how he sees now,
nor do we know who opened his eyes.
Ask him, he is of age;
he can speak for himself.”
His parents said this because they were afraid
of the Jews, for the Jews had already agreed 
that if anyone acknowledged him as the Christ,
he would be expelled from the synagogue.
For this reason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question him.”
So a second time they called the man who had been blind 
and said to him, “Give God the praise!
We know that this man is a sinner.”
He replied,
“If he is a sinner, I do not know.
One thing I do know is that I was blind and now I see.”
So they said to him,
“What did he do to you?
How did he open your eyes?”
He answered them,
“I told you already and you did not listen.
Why do you want to hear it again?
Do you want to become his disciples, too?”
They ridiculed him and said, 
“You are that man’s disciple;
we are disciples of Moses!
We know that God spoke to Moses, 
but we do not know where this one is from.”
The man answered and said to them,
“This is what is so amazing, 
that you do not know where he is from, yet he opened my eyes.
We know that God does not listen to sinners, 
but if one is devout and does his will, he listens to him.
It is unheard of that anyone ever opened the eyes of a person born blind.
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would not be able to do anything.”
They answered and said to him,
“You were born totally in sin,
and are you trying to teach us?”
Then they threw him out.
When Jesus heard that they had thrown him out,
he found him and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He answered and said, 
“Who is he, sir, that I may believe in him?”
Jesus said to him,
“You have seen him,
the one speaking with you is he.”
He said,
“I do believe, Lord,” and he worshiped him.
Then Jesus said,
“I came into this world for judgment, 
so that those who do not see might see, 
and those who do see might become blind.”
Some of th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this 
and said to him, “Surely we are not also blind, are we?”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sin; 
but now you are saying, ‘We see,’ so your sin re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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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7. 마음 그릇

 


마음 그릇

전보라 그림책
펴낸곳 토끼섬
1판 1쇄 발행 2025년 12월 20일

SEOUL WOWBOOK FESTIVAL 제10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 

구입 2025년 1월 20일(화) 거목서점 16,200원
읽음 2026년 2월 10일(화)

대출 2026년 3월 12일(목) 이문체육문화센터어린이도서관
읽음 2026년 3월 13일(금)

좋은 모양, 나쁜 모양은 따로 없어요.
마음 그릇에 무엇을 담는지가 중요하죠.
: 사람의 외모가 다 다르듯 마음 그릇의 모양도 다 다르다.

마음 그릇 안에 쌓인 돌들은 덜어 내야 해요.
돌은 마음 그릇에 상처를 낼 수도 있거든요. 
: 신앙인이어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쌓인 돌들을 덜어낼 수 있게 된다.

신앙그림책모임의 바오로딸 안젤라 수녀님께서 추천해 주셨다.
한 방울의 눈물도 가치가 있음을 느꼈다.
그릇장이 마음 가짐으로 다가왔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주고 각자의 마음을 돌보고 도닥이게 한다.
그리고, 사람의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이시다.
마음을 잘 돌봐서 꽃이 활짝 피게 하고, 이웃도 미소 짓게 하고, 하느님 보시기에도 좋은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

ps. 연꽃을 보고 작가가 불교 신자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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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기도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할 수 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1. 자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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