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6년 5월 3일 일요일
서울주보 제2611호 2026년 5월 3일(가해) 부활제5주일(생명주일)
선악과가 있는 동산
인간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아는 피조물이라서 호모 파베르(Homo Faber)라고 불리기도 한다는군요. 그런데 어쩌다가, 자기가 만든 도구인 인공지능(AI)에게 스스로 존재가 위협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님, 기도하오니, 혹시라도 당신의 섭리에서 돌아앉은 과학자가 있다면, 그들의 영혼이 에덴동산의 추억을 상기토록 하시어, 결코 피조물의
피조물이 생명의 거룩함을 넘보지 못하게 하소서!
글 · 그림 하삼두 스테파노 | 작가
서울주보 제2611호 2026년 5월 3일(가해) 부활제5주일(생명주일)
- 2p. 이는 나 혼자만의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덕행의 삶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비록 우리가 구원된 존재이지만 인간은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공동체적인 신앙의 생활이 요청됩니다.
- 6p. 세계가 주님 안에서 한 몸임을 깨닫고 전쟁이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아픔이 아니라 한 지
체의 아픔으로 여기며 부디 이 땅에 전쟁과 분열은 사라지고 주님 안에서 평화와 일치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5월 2일 토요일
2026-62. 민들레 솜털처럼
민들레 솜털처럼
해인 수녀가 꼭 전하고 싶은 말들
이해인
마음산책
1판 1쇄 발행 2025년 11월 22일
1판 3쇄 발행 2025년 12월 5일
읽음 2026년 5월 2일(토) ~ 32p
대출 2026년 5월 2일(토) 반포4동성당
- 9p.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 자체로 꽃선물이 될 수 있길 기도하면서 : 꽃선물이 복음으로 다가온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가 될 수 있기를!
- 20p.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는 건 마음을 둥글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요 : 둥근 하느님 마음을 닮아갈 수 있기를!
- 25p. 나의 숙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도입니다. : 하느님과의 대화인 기도는 평생 죽을 때까지, 그리고 영원히 하는 기쁨이다. 기쁘인 이유는 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전신자 마당 묵주기도 전에 시간이 남아서 책을 집어 들었다.
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미사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 주시고 무엇이 참된 삶인지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길을 성실히 걸어갈 때 우리는 진리를 깨닫고 생명과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요한 14,4)
예수님께서는 함께해 주시며 늘 진리와 구원의 길을 알려 주십니다. 아는데 실천을 안 할 따름입니다. 실천까지 옮길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청해봅니다.
하느님의 도우심과 보호로 이 세상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얻게 하소서.
성가정의 모범을 본받아 언제나 기도하며, 거룩하고 참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저희가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실망시키더라도, 마음이 산란해지지 맙시다. 결국 우리는 이 긴 여행을 마치고 모두 아버지께 돌아갈 것입니다.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오늘의 기도
하느님 닮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 감사합니다💗
1. 자녀를 위한 기도
2. 화살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세요.
2) 안젤라 수녀님을 위해
3. 희생 2번
4. 감사기도
1) 하느님, 남편과 성지순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느님, 성지순례하면서 좋은 카페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하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복음과 독서 말씀 묵상
6. 미사
7. 성지순례
8. 전신자 마당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2026년 5월 1일 금요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미사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저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다가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배우고 알아가며, 저도 그 길을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사도 13,32)
저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되도록 함께하여 주세요.
성자의 피로 구원받은 저희가 하느님의 힘으로 살며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로 저희가 받은 것을 잃지 않고 영원한 선물도 받게 하소서.
주님, 성자의 십자가로 저희를 구원하셨으니주님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 주시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러 하느님께 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 머무는 곳이기에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에 가려면 하느님 나라와 닮은 장소에 자주 머물러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2. 자녀를 위한 기도
3. 복음과 독서 말씀 묵상
4. 미사
5. 구역반장 월례회의
6. 화살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세요.
7. 성모의 밤(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8. 감사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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