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시다 수녀님께서 보내 주신
#오늘의묵상
6월 13일 토요일
성모님은 어머니였습니다.
잘나지도 않고 내세울 것도 없지만
자식 끼니를 챙기는 일이
삶의 목적인양 부엌에서 보내는 일상
자식 크는 모습이
자신의 목표인양
더 바랄 것이 없어하는 어머니였습니다.
자식 사랑 때문에
무조건 자식의 편에 서서
훨씬 더 모질게 고통당하는 어머니였습니다.
.......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맹목적인 마음을
티 없다 하시는 걸 알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토록 단순한 마음을
깨끗하다 하시는 줄 깨닫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내내
주님의 것을 챙기며 지내야 한다는 이르심이라 듣습니다.
하느님을 따른다면
종일 주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깨우침이라 새깁니다.
어머니처럼
그분의 모든 일들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우리 마음도
티를 털어
아주 아주 깨끗해질 것이라는 약속으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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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실천하는 신앙인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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