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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토요일

낮잠

 그동안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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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2일 수요일

가위 눌렸을 때 들은 목소리


로사쌤과 아이들을 위해 미사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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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림

피곤해서 잠시 거실에 누워있는데, 가위에 또 눌렸다.
6일만이다.
이번엔 전과 다르게 깨기가 힘들었다.
주일학교 교사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알아 듣기 힘든 목소리로 위험에 빠졌다고 했다.
가위에서 풀려 성수를 찾았다.
성수를 손에 묻히고 성호경을 그었다.
그 선생님을 위해 기도 드렸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시기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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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시원하다는 느낌을 알게 됨

요가 후 사우나에서 샤워를 했다.
뜨거운 물이 등에 닿았을 때 시원함을 느꼈다.
'어른들이 시원하다는 말이 이거였구나!'란 걸 이제야 알게 됐다.
처음 느껴봤다.
나이가 들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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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요일

아이 이름

점심을 먹고, 식사 후 기도를 바쳤다.
문득, 아이 이름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다며 느낀 바를 이야기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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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6일 목요일

가위 눌림

아주 오랜만에 가위에 눌렸다.
전보다는 수월하게 깼지만, 내 생활을 돌아보게 됐다.
그러면서 다시 하느님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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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카카오맵 본도시락 건 이후로


지도 검색을 통해 '사이비'를 보라색으로 표시했다.

카카오맵에 본도시락 운영 시간이 틀리게 나와 있었다.
본도시락 주문 건으로 사용하는 지도 앱을 옮기는 계기가 됐다.
남편은 네이버 지도가 정확하다며 추천을 해줬다.
그래서 저장한 곳을 네이버 지도로 조금씩 옮기고 있다.
사이비에게 크게 당한 경험으로 알고 조심해야겠어서 사이비 목록도 옮기고 저장하는데, 네이버 지도에서 새로 검색하니 우리나라에 사이비가 이토록 많은지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우리나라에 없는 곳이 없고, 아파트에 빌라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 ㅎㄷㄷ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지 안타깝다.
나라를 좀먹는 벌레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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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목요일

명동 1898 광장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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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일 금요일

메시지 컬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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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일 목요일

1898 광장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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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회관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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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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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오징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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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2025 내 올해의 성경구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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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국민동의 청원 의료민영화를 도모하는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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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국민동의 청원 육군 사관학교 폐지 및 육군 진급 체계 개편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 청원 

육군 사관학교 폐지 및 육군 진급 체계 개편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7F73A50B281508B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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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2024년 12월 10일(화)~15일(일) 감기몸살
2024년 12월 13일(금)~16일(월) 아이 감기몸살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계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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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국민동의 청원 전두환을 찬양하는 공원 폐지 및 관련 법률 제정 요청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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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의 청원 헌법과 법률을 유린한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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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터미널 3층 꽃상가


가톨릭성서모임 창세기 봉사자님 선물로 드리고, 재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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