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아이 이름
점심을 먹고, 식사 후 기도를 바쳤다.
문득, 아이 이름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다며 느낀 바를 이야기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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