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6일 목요일

가위 눌림

아주 오랜만에 가위에 눌렸다.
전보다는 수월하게 깼지만, 내 생활을 돌아보게 됐다.
그러면서 다시 하느님을 바라보게 됐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