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 금요일
D+9 핀란드 헬싱키-에스토니아 탈린
1) 7:20 숙소. 체크 아웃
비가 많이 온다. 비 오는 헬싱키는 또 다른 모습이다.
트렁크를 끌기 불편하지만, 도시의 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건 좋다!
2) 7:40 탈린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나서다. 7번 트램
그래도 가는 날 비가 와서 다행이다! ^^
3) Eckerö Line. 줄 서다가 자동 발권기로 티켓 출력하다. 줄 설 필요 없이 입장하니 좋다! ^^
배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공연을 들으며 탈린으로 가고 있다. 좋은 자리 선점했음을 알게 되다.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아지고 하느님께 감사드렸다♡
4) 12:00 Tallinn Seaport Hotel. 호텔 도착해 짐 맡기고 화장실도 갔다 오다 ^^ 감사하게♡ 날씨가 좋다!
5) 12:30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2 days Adult 2명+Child=65유로. 처음에 2 days 가 있는 줄 몰라 3 days 권 샀는데 2 days 가 있는 줄 알게 되다. 바로 기사아저씨에게 가서 교환 및 차액 5유로를 환불 받음 ^^
6) 14:00 호텔 체크인. 룸을 봤는데, 냉장고가 없다. 그리고, 싱글 베드 4개 Family Room 예약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카운터에 문의하다. 그랬더니 룸이 Family Room 이 아니라고 인정했다. 그래서 차액으로 50유로 저녁식사 쿠폰을 받음. 객실 내 슬리퍼도 없다. 내일 이 호텔 바로 앞에서 배 타는 거 말고는 좋은게 없다! Airbnb 가 좋았다!
7) Hää Eesti Asi 기념품샵. 9.90유로×2개=19,80유로
8) Viru Gate
9) St. Catherine's Passage
10) Dominican St. Catherine's Monastery Claustrum. 입장료 도슨트 투어 포함 Adult 5유로+Child 3유로=13유로. 잠시 중세시대를 깊게 느끼고 오다.
11) House of the Blackheads
갑자기 비가 많이 온다. 비는 여행객과 상점에겐 치명타. 길거리 마켓들이 정리하는 모습이 아쉽게 느껴졌다.
12) Pühavaimu Post 기념품샵. 받침대 4유로
13)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상트 때와 같이 시티 투어 버스가 효율적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이곳은 아니다!
14) Rimi Eesri Food AS 마트. 배고파서 막 산 듯 ^^ 13,48유로
15) 아까 받은 50유로 쿠폰 사용하러 옴. 저녁 식사. 연어스테이크 비리다. 슈니첼도 그닥! 아이가 먹은 햄버거는 맛있다니 그나마 다행! 라떼랑 음료는 괜찮다.
비가 많이 온다. 비 오는 헬싱키는 또 다른 모습이다.
트렁크를 끌기 불편하지만, 도시의 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건 좋다!
2) 7:40 탈린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나서다. 7번 트램
그래도 가는 날 비가 와서 다행이다! ^^
3) Eckerö Line. 줄 서다가 자동 발권기로 티켓 출력하다. 줄 설 필요 없이 입장하니 좋다! ^^
배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공연을 들으며 탈린으로 가고 있다. 좋은 자리 선점했음을 알게 되다.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아지고 하느님께 감사드렸다♡
4) 12:00 Tallinn Seaport Hotel. 호텔 도착해 짐 맡기고 화장실도 갔다 오다 ^^ 감사하게♡ 날씨가 좋다!
5) 12:30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2 days Adult 2명+Child=65유로. 처음에 2 days 가 있는 줄 몰라 3 days 권 샀는데 2 days 가 있는 줄 알게 되다. 바로 기사아저씨에게 가서 교환 및 차액 5유로를 환불 받음 ^^
6) 14:00 호텔 체크인. 룸을 봤는데, 냉장고가 없다. 그리고, 싱글 베드 4개 Family Room 예약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카운터에 문의하다. 그랬더니 룸이 Family Room 이 아니라고 인정했다. 그래서 차액으로 50유로 저녁식사 쿠폰을 받음. 객실 내 슬리퍼도 없다. 내일 이 호텔 바로 앞에서 배 타는 거 말고는 좋은게 없다! Airbnb 가 좋았다!
7) Hää Eesti Asi 기념품샵. 9.90유로×2개=19,80유로
8) Viru Gate
9) St. Catherine's Passage
10) Dominican St. Catherine's Monastery Claustrum. 입장료 도슨트 투어 포함 Adult 5유로+Child 3유로=13유로. 잠시 중세시대를 깊게 느끼고 오다.
11) House of the Blackheads
갑자기 비가 많이 온다. 비는 여행객과 상점에겐 치명타. 길거리 마켓들이 정리하는 모습이 아쉽게 느껴졌다.
12) Pühavaimu Post 기념품샵. 받침대 4유로
13)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상트 때와 같이 시티 투어 버스가 효율적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이곳은 아니다!
14) Rimi Eesri Food AS 마트. 배고파서 막 산 듯 ^^ 13,48유로
15) 아까 받은 50유로 쿠폰 사용하러 옴. 저녁 식사. 연어스테이크 비리다. 슈니첼도 그닥! 아이가 먹은 햄버거는 맛있다니 그나마 다행! 라떼랑 음료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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