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하와이 마우이 라하이나 카나팔리 비치 Ka'anapali Beach
바다로 향하는 두
사람 ^^
두 사람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다.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들었다.
우리도 가보자 ^^
바다 거북이가 물속에서 나와 해변에서 쉬고 있었다.
귀한 구경을 하다
^^
정리할 준비를 하다.
아이가 만들어 놓은 모래성 ^^
저녁
노을
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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