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9일 월요일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1월 29일 일분묵상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루카 8,18)
묵상 : 주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이나 기쁨, 고통 등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명 하려고 하였는가?
우리가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결코 말씀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 :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 종이 듣고 있나이다.
Croatia - Bosnia-Herzegovina Travel 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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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Zagreb - Out Dubrov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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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trip.
I can't wait for this trip.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8년 1월 23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 불평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이는 신앙생활 안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도나 묵상 등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데 왜 기도나 묵상 등의 신앙생활 할 시간이 없을까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사실은 기도나 묵상을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신앙생활을 하려는 간절함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신앙생활은 특별한 장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깜빡 잊고 써야 할 원고를 쓰지 않은 것입니다. 마감 시각까지 얼마 남지를 않았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배가 너무 고픈 것입니다. 배에서는 계속해서 뭐 좀 넣어달라고 ‘꼬르륵’ 소리를 울려댑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얼려놓은 떡이 있어서 렌지에 데워서 떡을 먹으면서 글을 썼습니다. 분명히 글 쓰는 일로 인해서 식사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떡이라도 먹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고픔을 채워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입니다.
일을 하느라 잠 잘 시간도 없다고 말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면 일정을 어떻게든 조율해서 잠을 잘 것입니다. 자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입니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갖게 되면 어떻게든 시간을 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도나 묵상 등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주님 앞에 나아가는 간절함을 얼마나 간직하고 있었는지를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다 하고나서 한다는 생각, 정 할 것이 없으면 하겠다는 마음 등에서는 간절함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을 첫 번째 자리에 놓는다면 그만큼 주님께 간절함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반갑게 맞이하기 보다는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라고 반문하시지요.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십니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려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혈연관계로 주님의 가족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세례를 받았으니까, 주일 미사 참석했으니까, 아내나 남편은 열심히 하니까’ 등의 간절함 없는 믿음만으로는 주님의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주님께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있을까요? 주님의 일을 첫 번째에 놓을 수 있는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과 함께 하는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자기를 사랑하는 게 곧 자기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는 일임을 알 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틱닛한).
어제 갑곶성지에는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
며칠 전에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걷는 것이 힘들었고,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심지어 미사를 드릴 때 제대나 십자가에 깊은 인사를 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평상시에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습니다. 허리 통증 없이 똑바로 걸을 수 있고, 앉았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떡 일어나는 것, 또 미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로 큰 축복임을 말이지요.
어쩌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면서 기회가 아닐까요? 살아있음은 다른 특별한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 위를 걷는 것만 기적이 아니라 두 발로 땅 위를 걷는 것을 기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삶은 수천가지 작은 기적들의 연속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 삶의 작은 부분들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하며, 새로운 의지를 세울 수 있는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작은 기적들을 체험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십시오.
http://cafe.daum.net/bbadaking/4Zol/4760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비행기표 구입
2018년 5월 17일(목) 인천 2:45 - 탁빌라란 Tagbilalan(보홀 Bohol) 6:15 (주)필리핀항공 | 편명 PR1483 17 이코노미(실제운항 PALExpress2P2483) (비행 4시간 30분, 총 거리 2,010 mile) 탑승수속은 실제 탑승 항공사인 PAL Express 카운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닐라 14:10 - 인천 19:15 필리핀항공 편명 PR482 20 이코노미
위탁수하물일 경우 가로+세로+높이 삼면의 합의 크기가 158cm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기내 반입 : 한 승객당 짐만 허용하며 무게는 7kg이하여야 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15cm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가로 56cm, 세로 36cm, 높이 23cm를 초과하는 수화물의 반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노트북, 핸드백, 서류가방, 카메라, 여행 중 필요한 유아식 가방, 코트나 정장 등의 옷을 넣은 납작한 가방은 휴대하실 수 있습니다.
일분간의 매일묵상
1월17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마르10,15)
묵상 :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작아져야 할까요? 어린이와 같이 성실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자만심을 없애기 위해 보다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힘으로 얻는 것도 아니며 세속적인 교활함으로 차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지내는 이들에게 선물로서 거져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 좋으신 아버지, 지금 당신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자녀로 삼아 주시어 천국을 상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와 같은 순박함을 제게 주십시오. 당신께서 어버이와 같은 따뜻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확인하게 하소서.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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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이랑 깔맞춤~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계획
2박 3일 : 5/17~19, 5/18~20
3박 4일: 5/17~20
- 포함내용
2일간 현지 다이빙 6회
현지 일정 조중석 식사 포함
현지 공항 리조트 간 왕복 픽업 샌딩
2인 1실 2일
장비 대여
강사 경비
현지 다이빙 환경세
- 불포함 내용
항공권(약 55만원 이하로 예상) 각자 예매(동일 출발 시간 지정)
개인 주류 및 간식
섬다이빙 카메라피-사용자 한함
기본 10만원 지원
활동 이력에 따른 차등 지원: 모임 참여일수*3만원, 수영장 연습 참여 일수*5만원(2월 ,4월 수용장 연습 진행 예정)
- 5월 17일
2:45 출발, 6:15 도착
다이빙 3회
- 5월 18일
다이빙 3회
- 5월 19일
16:40 출발, 22:45 도착
기타사항: 현지 개인 결제
- 3박 4일 일정 비용(동호회: 장비 대여비만 지원)
다이빙 3회, 3식, 1박 포함 110불
다이빙시 섬마다 환경세 1인당 별도(약 100~250페소 정도)
- 곡방(4인 가족 기준): 협의중(2인실 25달러 추가 침대 1개 추가 예상)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2018년 1월 9일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신동환 바오로 신부의 15주기 미사를 동창신부들과 함께 봉헌했습니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8년 1월 9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작년에 요리를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베인 적이 있습니다. 너무 피가 많이 나서 베인 손가락을 움켜쥐고서 병원으로 갔지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소독을 하고 붕대로 칭칭 감아주셨지요. 지금 그 상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까지 피가 나올까요? 아닙니다. 언제 베인 적이 있었냐고 할 정도로 상처의 흔적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우리의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세균과 싸워 이기고,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고, 새살이 돋아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재생을 위한 놀라운 치유력을 우리의 몸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상처는 어떨까요? 주님께서는 육체적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 역시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종종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도저히 치유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다른 이들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에서 회복될 수 없다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육체적 치유능력을 받은 우리는 마음의 치유능력 역시 주님으로부터 분명히 받았습니다. 더욱이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주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또한 주님과 함께 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방 안의 모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갑자기 휴대전화의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휴대전화를 찾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휴대전화의 액정화면이 눈이 부실 정도로 밝다는 것이었지요. 낮에는 주변이 너무 밝아서 화면의 밝음을 느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주님을 내 삶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 역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세상의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중요하다면서 밝게 비추다보니 빛 자체이신 주님을 느끼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따라서 세상의 것들을 어둡게 하고 대신 주님을 밝게 볼 수 있는 침묵과 기도 그리고 묵상 등의 시간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주님의 힘은 세상의 악을 거뜬하게 물리칠 수 있는 엄청난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그 힘을 우리는 엿볼 수가 있습니다.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는 명령만으로도 더러운 영이 복종하고 나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악을 거뜬하게 물리칠 수 있는 힘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악을 통해 생긴 어떤 마음의 상처도 자연스럽게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갖춘 사람입니다.
이렇게 큰 힘을 가지고 계신 주님과 함께 하는 그래서 밝게 우리 곁에 계신 주님을 언제나 느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이 아니라, 커다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세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우리는 남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에 즉각 반응한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 준 상처에 대해선 느끼지 못한다 - 토마스 캠피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마음을 비워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세부 오션플레이어 오픈워터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취득
Oceanplayer Dive 에서
감사해요♡ 선생님.
자격증 딴 자의 여유? ^^
5월의 보홀 여행 기대가 된다.
여행 중에 기분이 안좋았던 적도 있었지만, 영상을 보니 좋은 것만 생각이 났다.
2018년 1월 4일 목요일
일정
세부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최고의 도시라는 의미의 "퀸시티" 라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천주교 신앙의 중심지로 잘 알려진 세부는 인구 300만명에 이르는 필리핀 제2의 도시가 있는 유서깊은 도시로서 1521년 위대한 탐험가 페르난도 마젤란이 처음 천주교를 세부 해안지역에 전파한 이후 스페인 식민시대의 문화와 현대문명이 공존하여 풍부한 역사적인 과거를 지니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4일(목)
1) 22:30 인천(ICN)-세부 세부퍼시픽항공 www.cebupacificair.com/ko-kr 5J 129 (비행시간 4:50) KRW 187,000.00
Airbus A320(320): 6A, 6C, 7A, 7C, 22A, 22B, 22C, 22D
2018년 1월 5일(금)
2018년 1월 6일(토)
*스킨스쿠버 강사님 일정 2018년 1월 4일(목)~7일(일)
1) 막탄성당: mactan church 라고 해야 알아들음. 택시기사에겐 산토니뇨 성당이라고 말하면 됨. 스페인 식민지 시절 당시 스페인군 병사의 모자를 형상화 한 성당. 시간 별로 세부어와 영어로 나눠 미사 진행. 오전 5:30, 오전 7시, 오전 10시, 오후 2:30, 오후 4시 세부말/오전 8:30, 오전 11:30, 오후 5:30, 오후 7시 영어
2) 라푸라푸공원 : 필리핀의 영웅 '라푸라푸'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 라푸라푸는 필리핀에 도착한 스페인 군대에 맞써 싸운 필리핀 추장의 이름. 일대일로 맞짱 떠서 마젤란을 죽였다고 하는데 필리핀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해변의 끝은 해변과 맞닿아 있다.
3) 마젤란 기념탑: 안중근 기념관에 이토 히로부미 신사가 있는 셈. 마젤란도 라푸라푸만큼 중요한 인물로 대접을 받음. 필리핀에 기독교를 전파했기 때문. 공원 안쪽에 라푸라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 비석을 볼 수 있다. 그 뒤에 라푸라푸와 마젤란의 전투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 걸려 있다.
4) 라푸라푸동상 : 공원 한 가운데 위풍 당당하게 서 있다.
5) 11:00 세부한인성당 미사 San Carlos Seminary College. 막탄 반장 이은혜 안젤라 H.P 0915-887-4259, 집(H) 340-9019 http://ch.catholic.or.kr/cebu/
1) 15:40 세부(CEB)-마닐라(MNL) 17:00 5J 572 (비행시간 1:20)
2) 19:00 마닐라(MNL)-마카오(MFM) 21:30 5J 362 (비행시간 2:30) KRW 119,600.00
세부퍼시픽항공 www.cebupacificair.com 306,600원
신한은행 140-008-397552 운임
성인 243,000원+TAX-1 28,000원+ TAX-2 18,500원+발권수수료 18,000원=307,500원 + 수화물 32,000원 = 339,00원
어린이 243,000원+TAX-1 28,000원+ TAX-2 18,500원+발권수수료 18,000원+좌석 선택 12,000원=319,500원
성인 4명+어린이 4명=총 2,540,000원 / 4 = 635,000원
3) 공항 - 베네시안 호텔 셔틀 막차 시간 22:30
4) 베네시안 호텔: 호텔 지도 챙길 것. 메인과 서쪽 로비 셔틀 노선 참고하길. 중간에 이정표가 사라지기도 하며, lobby 로 향하면 안내판은 쉽게 찾기가 가능하다.
2) Ruins of St. Paul's: 세인트 폴 성당 유적은 예수의 사도인 성 바오로에게 바쳐진 포르투갈의 17세기 성당의 유적. 마카오의 가장 유명한 역사적 건축물.
3) 허유산 망고주스: 메뉴 A1 No Jelly(노젤리). 안에서 먹음 돈 따로 내야 하기에 테이크아웃 하길. 쥬스 나올 따까지는 앉아서 쉴 수 있다.
4) 육포거리
5) 세나도 광장
6) 마카오타워 스카이워크
7)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
1) 00:55 마카오(MFM)-인천(ICN) 5:30 에어서울 RS524 (비행시간 3:35) 위탁수화물 23kg, 기내휴대수화물 10kg
성인 96,000원+어린이 78,800원 = 174,800원
에어서울 https://flyairseoul.com/CW/ko/main.do
기내식 없음. 물 한컵 음료수 한컵 제공. 더 달라고 하면 더 마실 수 있음. 마일리지 적립 없음. 온라인 체크인시 좌석 지정 가능.
2018년 1월 3일 수요일
준비물
2) 세면도구: 치약, 칫솔, 면도기, 바디워시, 수건, 휴지, 물티슈, 옷걸이, 세제, 손톱깍기, 썬크림, 화장품, 구르프
3) 의약품: 감기약, 소화제, 밴드, 모기퇴치제, 몰파스
4) 의류: 썬글라스, 수영복, 래쉬가드, 모자, 운동화, 속옷, 양말, 티셔츠 및 의류, 방풍쟈켓, 우산
5) 필기용품: 여행파일(여분의 비닐파일 포함), 다이어리, 필기도구, 포스트잇
6) 전기관련용품: 디카와 배터리2(여분의 배터리 포함), 배터리 충전기, 핸드폰,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멀티탭, 멀티전원커넥터, 셀카봉, 방수카메라
7) 여권, 여권 복사본, 여권 사진, 비행기표, 신용카드, 동전, 호텔예약바우처, 현금, 현지화폐(달러), 휴대용 작은 가방
8) 아이용품: 방풍점퍼, 물통, 수영복, 래쉬가드, 썬글라스, 썬크림, 바디로션, 쿠션 있는 운동화, 아쿠아슈즈, 속옷, 양말, 모자, 숟가락, 포크, 빗, 머리삔, 휴대용 작은 가방
2018년 1월 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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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사용지도서 수학5-2 (2017) 4,490원
+초등 5~6 미술(류재만)(2009개정)[2017] 6,550원
+초등 체육5(박승하)(2009개정)[2017] 3,900원
= 14,9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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