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치프리아노 주교는 박해 속에서도 고르넬리오 교황을 도와 교회의 재건에 힘쓰다가 258년에 순교하였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루카 7,7)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루카 7,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루카 7,9)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1티모 2,4)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요한 3,16 참조)
저희에게도 온갖 시련을 이겨 내는 힘을 주소서.
성령의 힘으로 굳세어져 복음의 진리를 증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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