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2020-5. 가톨릭 디다케 2020.02
가톨릭 디다케 2020.02 Vol. 415
http://didache.eduseoul.or.kr
2020년 2월 24일(월)
- 3p.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교리교사는 분명 많은 시간을 봉헌해야 하고, 힘들고 어려우며, 인내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주님께서 주시는 행복과 기쁨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그 기쁨과 행복을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 9p. 하느님은 우리에게 늘 새롭게 다가오시고 친절한 분이라는 것.
- 9p. 아무리 부정적인 사안이라 하더라도 사람에 대한 배려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 10p. 가르치는 것은 최고의 공부 방법입니다.
- 10p. 그 일 자체에서 오는 기쁨과 의미를 체험하는 사람만이 그 일을 신명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1p. 매일 충실히 쓰러트리다 보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 42p.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 42p. 우리의 신앙은 어디를 향해 있을까요? 우리는 신앙을 통해 무엇을 희망할까요?
- 44p.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일상을 가치 있게 살아가도록 십자가에서 당신 생명을, 당신 자신을 아낌없이 내주신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참된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풍성히 누리도록 이 세상에 인간이 되어 오신 분입니다.
- 45p. 선생님들 각자에게 주어진 신앙의 여정에서 언제나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90p.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알아봐 주시고 이끄시고 손을 내밀어 주신 것처럼
- 115p. 예수님께서는 무척 지쳐 계셨지만 악마의 모든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치셨습니다. 무엇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것인지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사순시기를 보내며 우리에게도 예수님처럼 많은 유혹이 다가올 것입니다. 죄의 유혹을 이겨 낼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주님께 청하며
42p.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바오로 신부님께서 말씀을 이쁘게 하신다. 나도 선생님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이쁘게 말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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