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동안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고 싶어 그리기 시작하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어 준 고마운 시몬처럼 나 또한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어 드리면 좋겠다!
또 그새 힘들다고 툴툴대려나...?
두려운 마음 벗어버리고 옆에 계신 예수님 생각하며 들어드리고 싶다.
더이상 예수님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기를!
선한 마음 갖게 해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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