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주일 짝궁! ^^
스벅 아아 ^^
미사 끝나고 반주자 카타리나샘이 커피를 사주겠다고 했다.
짝궁이 없을 때 사줘야 한다며 ^^
카타리나샘도 나도 짝궁이 없는 날이었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다름 아닌 주일 짝궁♥이었다!
여튼, 샘에게 감사히♡ 얻어 마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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