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교리 안에서 하느님은 용기와 지혜가 가득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마음이 강할 땐 강하시지만, 어쩔땐 그저 한없이 약하신 분이십니다. 가난한 이들과 아픈 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십니다. 그들에게 참 따뜻하시고 위로와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잘못된 길을 가는 이들에게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며 그들을 위해, 그들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의 길을 알려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에게 그렇게 당하셨어도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분이십니다.
매번 성경을 접하며 하느님의 지혜에 탄복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매력에 폭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하느님을 느끼고 싶어, 또 하느님의 지혜를 듣고 싶어 매일 독서와 복음 말씀을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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