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서울주보 제2309호
서울주보 제2309호
- 2p.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비를 베푸는 일이 참된 이웃 사랑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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