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카페노티드 청담

 


남편과 오후 3시 미사 보고, 도서관 들렀다 이곳에 왔다.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주변에서 이곳만 사람이 많았다.
줄서서 기다렸다가 주문하다.
포장이 너무 귀여웠다^^
집에 와서 커피와 함께 당 충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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