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10월 5일 월요일
Lime 공유 킥보드 라이딩 9회차
지구 샘들하고 밤에 맥주 한 잔하려고 차를 두고 나왔다.
집에서 내려오자 바로 공유 킥보드가 있어서 편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했다^^
전에 다쳐서 그런지 조심히 타게 되다.
그리고, 남편이 건널목에서 공유 킥보드 타는 사람이 신호를 지키지 않아 경찰한테 걸린 걸 봤다고 말해줘서 건널목도 신호 준수하면서 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