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일 월요일
매일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MT 6:37-40
When he saw the crowds, he went up the mountain, and after he had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He began to teach them, saying: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ey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land. Blessed are they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clean of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Blessed are they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you when they insult you and persecute you and utter every kind of evil against you (falsely) because of me. Rejoice and be glad, for your reward will be great in heaven.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9)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욥기 19,27)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로마 5,11)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시편 27,14)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시편 27,1)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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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려면 자신의 것만 앞장 세울 수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양보하며,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배려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손해보는 것 같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진정한 평화를 내어주십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지만, 하느님께서는 자리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쉽지 않을 땐 상대방의 좋은 점, 배울 점을 생각해 본다면 마음이 조금씩 편해집니다^^
삶에서 하느님을 보게 해주세요! 하느님은 분명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 당신을 통하여 화해가 이루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것 주시는 저의 빛, 저의 구원이신 주님께 바라겠습니다!
When he saw the crowds, he went up the mountain, and after he had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He began to teach them, saying: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ey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land. Blessed are they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clean of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Blessed are they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you when they insult you and persecute you and utter every kind of evil against you (falsely) because of me. Rejoice and be glad, for your reward will be great in heaven.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9)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욥기 19,27)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로마 5,11)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시편 27,14)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시편 27,1)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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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려면 자신의 것만 앞장 세울 수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양보하며,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배려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손해보는 것 같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진정한 평화를 내어주십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지만, 하느님께서는 자리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쉽지 않을 땐 상대방의 좋은 점, 배울 점을 생각해 본다면 마음이 조금씩 편해집니다^^
삶에서 하느님을 보게 해주세요! 하느님은 분명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 당신을 통하여 화해가 이루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것 주시는 저의 빛, 저의 구원이신 주님께 바라겠습니다!
소리 매일 미사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1102&strMid=&missatype=todaylecture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https://podbbang.page.link/yW57WyCBT4ekLGU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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