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박지선씨♥
믿기지가 않아요.
아......
제일 좋아하는 박지선씨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나 마음 아프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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