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용기를 실현하기 위해서 먼저,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 합니다.제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뜻에 따라 실천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안되는 상황이면 더욱 하느님께 구하고 청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문을 열어 주시고, 길을 보여주십니다.
욕망과 쾌락을 조절하는 절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기한게 딱히 한 것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조절이 안됐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 아마 그쪽에 재미가 없어졌다고 해야 할까요? 신앙 생활을 하다보니 욕망과 쾌락에서 점점 멀어지게 됐습니다. 하느님 말씀과 신앙 안에서 재미를 찾다보니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돌아보면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됐기에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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