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매일미사 12월 21일

 

LK 1:39-45
Mary set out in those days and traveled to the hill country in haste to a town of Judah, where she entered the house of Zechariah and greeted Elizabeth.
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infant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filled with the Holy Spirit, cried out in a loud voice and said, “Most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your womb. And how does this happen to me,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For at the moment the sound of your greeting reached my ears, the infant in my womb leaped for joy. Blessed are you who believed that what was spoken to you by the Lord would be fulfilled.”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5)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시편 33,1ㄱ과 3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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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믿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 안에서 매일 묵상하고 회개하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며 매일 새로워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소리매일미사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1221&strMid=&missatype=todaylecture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http://www.podbbang.com/ch/1769008?e=23914281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을 통해 저에게 좋은 것을 주셨던 것이지요.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오묘한 방식으로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분명 제 모든 시간에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이 있겠다고 믿습니다. 그 편이 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2천 년 전, 이미 성모님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심으로서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된 분이 되셨던 그 모범처럼 말입니다. 우리도 그 모범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들의 삶은 진정한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리카르도 신부님, 환영합니다! 신부님의 성경 켈리그라피 감사히♥ 잘 접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가신 그 먼길을 느끼게 해주시려고 이렇게 평창의 모습도 보여주시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성모님의 힘이 저 또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신부님 강론 기대 많이 됩니다아^^ 응원해영~!! 늘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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