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수요일

 

LK 7:18B-23

At that time, John summoned two of his disciples and sent them to the Lord to ask, “Are you the one who is to come, or should we look for another?”
When the men came to the Lord, they said, “John the Baptist has sent us to you to ask, ‘Are you the one who is to come, or should we look for another?’”
At that time Jesus cured many of their diseases, sufferings, and evil spirits; he also granted sight to many who were blind.

And Jesus said to them in reply, “Go and tell John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the blind regain their sight, the lame walk, lepers are cleanse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the poor have the good news proclaimed to them. And blessed is the one who takes no offense at me.”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루카 7,22)

 

저희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어 다가오는 성탄 축제를 준비하게 하소서.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가 구원자이심을 알아본 목자들처럼, 또 하늘의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린 동방 박사들처럼, 우리도 일상에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가난과 아픔 속에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시고자 오시는 구원자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박기석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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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안에 있으면 진정 행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성인성녀들을 보며 제 믿음이 맞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믿음이 흔들리려고 할 때마다 성인성녀들을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제가 느끼고 접한 하느님을 이웃에게 전해야 할진데, 성숙하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기에 폐만 끼칠까 두렵습니다. 겸손하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낮은 모습으로 봉사해야 함을 느낍니다. 느끼는 대로 할 수 있게 하느님 도와주세요!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1216&strMid=&missatype=todaylecture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69008/episodes/23910050

세례자 요한마저도 감옥에 있을 때 예수님을 향한 약간의 의심과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메시아가 예수님 맞으신지 아니면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을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참조: 마태 11,2-6; 루카 7,18-23).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요한을 다그치거나 혼내는 것이 아닌 친절하고 자세히 답을 해 주십니다. 당신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고 말입니다. 2천 년 전 요한에게 한 예수님의 그 말씀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여전히 은총의 선물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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