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덕분에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용서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바로 저 자신을 위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저희가 행복하게 살길 누구보다 원하시는 하느님 안에서 아픔과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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