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근처 성당에서 남편과 같이 영성체를 영했다.
미사가 아닌 영성체만이라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신부님께서 정성스럽게 성체를 주셨다.
주님 성탄 대축일에 주님을 모실 수 있음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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