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개그 속에 지혜와 연륜이 담겨있는데요^^ 그 자매님에 속하지 않고 싶지만 왠지 찔려옴이..;;;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강복 받으면 힘이 나요^^ 신자들에 대한 신부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인 듯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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