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목요일

하느님을 찾아가는 신앙 여정 DAY 01

 

첫 타임은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두번째 타임은 내가 만난 하느님을 찾고 마지막 타임은 앞으로 나아갈 신앙 생활을 살펴보게 됩니다. 첫날 질문은 나에게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구체적"으로 표현해보는 날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이신 분으로 느껴진다면, 어떤 사랑인지(연인, 부모, 자녀, 우정 등등)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건데요... 자비로이 인도해주시는 분이라면 인생의 멘토와 같은 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인생이라는 고속도로 위의 표지판과 같은 분도 될 수 있답니다. 구체적인 표현이란 바로 이렇게 상황 + 수식어 + 비유 로 하시면 좋아요.

'하느님을 찾아가는 신앙 여정'에 또 함께하게 돼 은총입니다.

저를 돌아보고 하느님을 생각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끌어 주시는 시몬 신부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제게 하느님은 '철 없는 딸에게 사랑과 지혜로 삶을 방향을 가르쳐 주시는 아버지'십니다.

 

하느님은 철없는 저에게 지혜이자 진리로 다가오시는 분이세요.

제가 가야 할 길을 찾고 있을 때, 하느님께 청하면 하느님께서는 그 기도를 다 들어주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십니다.

봉사하며 어려울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기도 들어주시고, 용기 주시고, 지혜도 주시며 해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함 많이 느꼈습니다.

하다 보면 제 능력과 한계를 많이 느끼는데, 그때마다 다 해 주셔서 그저 신기했습니다.

봉사하면서 하느님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 제가 느끼지 못한 은총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늘 제게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이시기에 믿고 그 길 따라갑니다.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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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Tip!

 

오늘 글들에는 모두 댓글을 달았어요. 이미지를 말하기란 많이들 어려워하기 때문에 일부러 글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적어보았습니다(안 적혀 있는 분은 자신만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셔서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굉장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칫 제가 말한 이미지에 여러분의 체험과 생각이 갇혀버릴 수 있거든요) 참고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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