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완주 소양고택 두베카페
남편의 안내로 이곳에 왔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운 좋게도 명당 자리에 앉았다^^
2층에도 올라가 보다.
차를 마시고 나와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곳에 숙박도 할 수 있었다.
날이 너무 좋았다^^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털옷이 무겁게 느껴졌다.
서울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이곳에서 완연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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