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김홍주 신부 명절과 스트레스...
명절과 스트레스...
신부님, 저도 작은 쪽에 속한 😊
네, 저흰 제사 지내다가 미사 드리는 걸로 바꿔 온 가족이 미사보러 함께 가니 좋아요^^ 미사 때 신부님께서 삶의 양식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시니 새겨 듣고 명절 잘 보내니 좋았어요~ 추석때는 다 함께 모일 수 있길 바라며, 신부님 말씀대로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하고 아끼고 존중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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