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산동교자
지구 선생님들과 재의 수요일 미사를 같이 보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월례교육 강사님 근속 교사를 축하해 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지구 선생님들과 점심을 먹으러 명동으로 향했다.
차를 무료 주차장에 주차해 놓고 이곳에 오다.
선생님 덕분에 핫한 맛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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