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18일 목요일
김홍주 신부 사순시기, 대충 그냥 보내시게요?
사순시기, 대충 그냥 보내시게요?
신부님, 사순시기의 의미를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생각하니 머리의 재를 얹을 수 있었다는 것 조차 행복했네요^^ 네, 저희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님 사랑 생각하며, 저도 이웃에게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제가 가진 것, 하느님께 거저 받은 걸 내어 줄 수 있는 사순시기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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