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시기 실천표 3/13 사순 제22일차
에페 2,4-10 읽고 묵상하기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에페 2,10)
하느님의 자녀답게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모습대로 선을 추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 길이 저를 살리는 길임을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살리시려고 지금까지 이렇게 알려주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악한 생각이 들더라도 저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어둠이 아니라 빛을 바라보겠습니다.
세상이 악을 말하고 그것을 강조하지만, 그 안에 저희를 비추는 선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이 아니라 빛이 승리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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