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양양메밀막국수
청소년국에 근속 교사 추천서를 제출하고 선생님들 동네에 왔다.
데레사 샘네 주차를 하고 저녁 먹고 가자고 했다.
처음 와 봤는데, 알고 보니 이곳이 동네 맛집이었다.
후루룩~후루룩 맛난 회메밀막국수 한 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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