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4일 일요일

성모송 DAY 03


봉사하면서 성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갈등 상황 속에서 성질대로 할까? 아니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동합니다.
제 성질대로 하면 후회로 남습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행동하면 모든 게 좋습니다.
이를 알기에 갈등 상황이 오면 '하느님 뜻이 무엇일까?'하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제 뜻보다 늘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 같은 이 없나이다. (시편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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