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카페앤버거
9시 미사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비가 와서 벚꽃이 다 진 줄 알았는데, 아직 아니었다^^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맛도 맛이지만 청평호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 뷰 맛집이었다^^
왠지 프랑스 '안시' 지방 분위기도 난다.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이곳에 있는 세 종류의 햄버거를 다 시켜 보았다^^
왠지 하와이 분위기도 났다.
이곳에서 흘러 나오는 컨트리풍 음악이 한 몫을 했다.
가게 한 쪽에 도자기류를 전시해 놔서 구경을 하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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