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5일 토요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Jesus said to his disciples: “Amen, amen, I say to you,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will give you.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any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so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I have told you this in figures of speech. The hour is coming when I will no longer speak to you in figures but I will tell you clearly about the Father. On that day you will ask in my name, and I do not tell you that I will ask the Father for you. For the Father himself loves you, because you have loved me and have come to believe that I came from God. I came from the Father and have come into the world. Now I am leaving the world and going back to the Father.”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요한 16,27)
너희는 주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위업을 선포하여라. 알렐루야. (1베드 2,9 참조)
주님, 저희에게 언제나 옳은 일을 가르쳐 주시어 저희가 날마다 더 옳은 일에 힘쓰며 파스카의 신비를 온전히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이 거룩하신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절히 비오니 성자께서 당신 자신을 기억하여 거행하라 명하신 이 성사로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께 ‘항구함의 은총’을 얻으려면 하느님께서 열어 보여 주시는 것을 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노력은 바로 다른 이들을 위한 배려와 관심과 사랑의 실천에서 드러납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
(신우식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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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이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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