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4일 금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금요일
Mk 12:35-37
As Jesus was teaching in the temple area he said, “How do the scribes claim that the Christ is the son of David? David himself, inspired by the Holy Spirit, said: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lace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David himself calls him ‘lord’; so how is he his son?” The great crowd heard this with delight.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마르 12,37)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 모두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 언제나 우리 위에 머무르소서. 그분의 천사들 모두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토빗 11,14)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토빗 11,17)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토빗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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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에는 진정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사랑과 희망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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