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3일 목요일

매일미사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Mk 12:28-34
One of the scribes came to Jesus and asked him, “Which is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Jesus replied, “The first is th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Lord alone!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The second is this: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The scribe said to him, “Well said, teacher. You are right in saying, He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than he. And to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understanding, with all your strength, and to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s worth more than all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nd when Jesus saw that he answered with understanding, he said to him, “You are not far from the Kingdom of God.”
And no one dared to ask him any more questions.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31)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저와 이 여자가 자비를 얻어 함께 해로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토빗 8,7)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시편 128,1 참조)

주님 제대에 봉사하게 하소서.

주님, 거룩한 순교자들의 승리를 기리며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그들이 온갖 고초를 이겨 내게 한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가 시련을 겪을 때에도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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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 생각하며 이웃을 제 자신처럼 여기고 생각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음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께 간청 드리는 삶 살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행복합니다^^

저에 맞는 봉사를 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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