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꽃풍선
주문한 꽃풍선을 직접 받으러 가다.
이뻐서 만족하며 받아오다.
꽃 세 송이는 우리 회장단 세 명을 표현한 것 ^^
내일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좋아하시길!
PS. 아래 라벨은 내가 만들어서 붙인 것.
어쩐지 좀 허접?
정성이 중요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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