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서울 주보 제2348호

- 2p. 빈손으로 길을 떠나는 제자들에게 두려움이 없었던 이유는 언제나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 때문이었겠지요. 나그네를 품어준 석양빛처럼 우리가 걷는 걸음걸 음마다 늘 그분의 충만한 사랑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장은미 베르나디아 | 가톨릭사진가회

- 3p.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려고 하신다.”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 3p.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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