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성화를 위한 신앙 질문 Day 10
매일 복음과 독서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기쁩니다.
묵주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은총입니다.
교사 회합을 통해 주일 복음 말씀을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과 배우고 나누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이 소중한 시간이 있기에 봉사가 힘들 때도 단단하게 버틸 수 있는 것입니다.
교사로 봉사하며 알게 된 한 신부님께서도 그날에 해당하는 강론을 매일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이렇게 시몬 신부님도 알게 되어 매일 신앙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안에서 이렇게 좋은 분들이 신앙적으로 이끌어 주시는데, 그에 보답하는 길은 가르쳐 주시는 그 길 대로 잘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만은 않지만, 예수님을 향해 서 있는 마음과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늘 예수님 바라볼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마태 10,28)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시는 자매님을 보고 힘을 내어 봅니다!😃
답글삭제나눔 감사합니다~
스테파노 형제님, 제가 하고픈 말을요😃
삭제형제님께서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잖아요~
늘 함께해 주시고 좋은 아침 열어 주시고, 복된 컨텐츠 올려 주셔서 고마운 마음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