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7일 토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A man came up to Jesus, knelt down before him, and said, “Lord, have pity on my son, who is a lunatic and suffers severely; often he falls into fire, and often into water. I brought him to your disciples, but they could not cure him.”
Jesus said in reply, “O faithless and perverse generation, how long will I be with you? How long will I endure you? Bring the boy here to me.”
Jesus rebuked him and the demon came out of him, and from that hour the boy was cured.
Then the disciples approached Jesus in private and said, “Why could we not drive it out?”
He said to them, “Because of your little faith. Amen, I say to you, if you have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ill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t will move.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마태 17,20)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4-5)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2티모 1,10 참조)
지금 하느님의 힘에 온전히 의탁합니까? 아니면 내 힘으로만 하고자 합니까?
(서철 바오로 신부)
(서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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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자라나길 원하며 믿음을 청합니다 🙏
어린이의 마음으로 하느님께 의지하고 의탁하며 살려고 하겠습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그 마음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사랑에 진심 감사드려요🧡
신부님, 성모님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논현동성당의 한국적이고 온화한 성모자상 소개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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