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초
오래전에 할슈타트에서 구입한 우드 캔들이다.
온라인 신앙 독서모임 단통방에 우드 캔들 이야기가 나왔다.
생각나서 바로 TV 옆에 놓여 있는 이 캔들을 사진 찍어 단톡방에 올렸다^^
가장 맘에 들어하는 초다!
청소년국에서 근속교사상으로 받은 내 교사 성구가 새겨져 있는 초다.
볼 때마다 하느님께 대한 고맙고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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