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9월 9일 목요일
김홍주 신부 이런 식으로 화내면서...
이런 식으로 화내면서...죄에 휩쓸립니다...
원수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 저 훌륭한 분을 보며 다시금 느끼고 배워 가요❤ 저도 조금이라도 하느님 닮은 자비롭고 사랑 가득한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럴 수 있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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