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Lk 11:29-32

While still more people gathered in the crowd, Jesus said to them, “This generation is an evil generation; it seeks a sign, but no sign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Just as Jonah became a sign to the Ninevites, so will the Son of Man be to this generation. At the judgment the queen of the south will rise with the men of this generation and she will condemn them, because she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hear the wisdom of Solomon,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Solomon here. At the judgment the men of Nineveh will arise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because at the preaching of Jonah they repented,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here.”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1,32)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로마 1,6)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옵니다. (시편 130,3-4 참조)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시편 95,7.8)

주님을 찾는 이에게는 좋은 것뿐이리라. (시편 34,11)

주님, 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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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회개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매일 제 하루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다시 하느님 바라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이런 삶의 여유 갖고 살려고 하겠습니다.

하느님,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얘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용서하는 하느님 닮아 저도 용서하는 사람되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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