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4일 토요일
2021-41. 찬미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LETTERA ENCICLICA
LAUDATO SI'
DEL SANTO PADRE
FRANCESCO
SULLA CURA DELLA CASA COMUNE
공동의 집을 돌보는 것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www.cbck.or.kr
대출 : 서울도서관
읽음 : 2021년 11월 6일(토) ~ 23p
2021년 11월 17일(수) ~ 69p
2021년 11월 24일(수) ~ 115p
2021년 11월 26일(금) ~ 141p
~ 2021년 12월 4일(토)
- 23p : 이러한 문제들은 단번에 마무리되거나 방치되어서는 안 되고 되풀이하여 논의되고 보완되어야 합니다.
- 91p. 이에 굴복하지 말고 모든 것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맙시다.
- 98p. "주님께서 땅에 약초를 마련해 놓으셨으니, 현명한 사람은 그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리라"(집회 38,4)
- 114p. 그럼에도 저는 사랑이 더 강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120p. "환경은 받음의 논리에 속하는 것입니다. 환경은 각 세대가 빌려 쓰는 것으로 다음 세대에 넘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133p.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 161p. 그분의 현존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고 드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골치가 아프고 신경 쓸 일이 있을 때는 책을 손에 들어야 겠다.
뇌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듯하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프란치스코 성인을 대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좋아진다.
하느님께서 잘 살다 가라고 마련해 주신 선물 같은 세상이다.
잘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환경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은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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