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Jesus told his disciples a parable about the necessity for them to pray always without becoming weary.
He said, “There was a judge in a certain town who neither feared God nor respected any human being.
And a widow in that town used to come to him and say, ‘Render a just decision for me against my adversary.’
For a long time the judge was unwilling, but eventually he thought, ‘While it is true that I neither fear God nor respect any human being, because this widow keeps bothering me I shall deliver a just decision for her
lest she finally come and strike me.’”
The Lord said, “Pay attention to what the dishonest judge says. Will not God then secure the rights of his chosen ones who call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be slow to answer them? I tell you, he will see to it that justice is done for them speedily. But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find faith on earth?”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루카 18,7)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시편 105,3)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2테살 2,14 참조)
빵을 나눌 때, 제자들은 주 예수님을 알아보았네. (루카 24,35 참조)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 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저희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성령의 힘으로 저희 삶을 변화시켜 주소서.
하느님의 가치로 하느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종훈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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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매달리면 하느님께서는 기도를 많이 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받은 하느님 사랑으로 봉사합니다.
하느님, 복음을 통하여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하느님, 진심으로 하느님 사랑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봉사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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