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커피브로


안토니아 샘이 벙개를 쳤다.
우린 쉬운 뇨자들이기에 아이 점심 챙겨주고 방갑게 쪼르르 달려갔다^^ 
소화데레사 샘이 감사하게도♥ 이곳의 맛난 에그타르트와 ㄸㅏ아를 사주셨다. 
언제 머거도 살살 녹는!
그동안 못한 수다~~를 나누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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