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베네딕토 신부님께
베네딕토 신부님께 사과 값 보내드리면서 더 넉넉히 보내드렸다^^
세 분이서 좋은 일로 오랜만에 고기로 회식 중이라며 사진을 보내 오셨다.
3인분으로 마무리할 걸 나로 인해 더 시키셨다고 ㅎㅎ
매일 강론 보내주시고, 그동안 본당 일 신경써 주시며 기도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직접 사드렸어야 했는데, 그래도 잘드셔서 좋다!
늘 영육 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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