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월 6일 목요일
반주 연습 : 상록수
페달을 처음으로 배우다.
이제까지 내 맘대로 밟았는데, 규칙이 있었다..;;;
노래 부르면서 쳤는데, 피아노 소리에 노랫소리가 묻혔다.
그래도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를 수 있게 된 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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